뱅가드1 뱅가드 뱅가드 회사 동료인 창희 형님이 CGV 무료이용권(유효기간 201231)을 줘서 보게된 영화이다. 액션의 연출력이 대단하다. 때리고 뿌시고 터트리고 그냥 코로나19로 막막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다. 영화 상영 길이가 1시간 50분인데 처음 50분은 그냥 액션의 연속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. 액션영화에서 어떤 가르침이나 교훈을 얻고자 하는 분들, 액션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음미하며 봐야 하는 분들한테는 재미없을 수 있고 그냥 시원하게 때리고 뿌시고 터트리는 영화 좋아하거나 보고 싶으면 강추다 이 영화는 액션의 규모와 그에 걸맞는 음향이 어우러져야 하기때문에 영화관에서 보는게 좋은 영화이다 때문에 참 아쉽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볼텐데 영화 평점이 너무 안좋다. (영화 평점 때문에도 .. 2020. 12. 30. 이전 1 다음